박종일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가운데)이 김갑식 동신병원장(오른쪽), 김상현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 이사장(왼쪽)과 저소득층 장례지원을 위한 ‘그리다’ 사업 MOU를 맺었다.
서대문구는 민관협력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의료법인 동신병원,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MOU를 맺었다.업무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사망처리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동신병원은 시신을 안치하고 빈소를 제공한다. 또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은 장례의식을 주관한다.29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은 “추모와 애도의 시간 없이 삶의 마지막 순간 배웅 받지 못하고 떠나는 주민이 없도록 협약을 추진했다”며 “그리다 장례지원을 통해 유가족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인의 장례를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례지원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사회복지과(330-1863)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