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근대화 어떻게 이루어졌나?

동작구 2018년 '테마인문학 2기'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구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일본 에도시대의 역사를 주제로 해 '테마인문학 2기' 특강을 연다.전 주일대사관 외교관 신상목 강사의 강의로 진행, 일본의 근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떤 선행조건들이 충족됐는지 살펴보고자한다.이번 강연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의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근대화 역사에 대해 되짚어 보며, 한·중·일의 오늘을 이해하고 앞으로 삼국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마련한 것으로 그 첫 번째 문을 여는 강연이다.특강은 9월13일, 20일 오후 4시부터 노량진 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각각 1회씩 열린다.
회차 당 50명 내외 공개특강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각 개강일전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동작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회적마을과(☎820-9232)로 전화 또는 동작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이번 강좌가 주변국에 대한 본질적 이해를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구는 올 상반기에‘삶의 물음표-인문학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로 「테마인문학 1기」를 진행, 전체 강의 만족도가 93.2%로 높게 나타난 바 있으며, 올해도 총 4기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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