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목격자’ 촬영장 비하인드 공개…“꼬질꼬질”

곽시양/사진=곽시양 인스타그램

배우 곽시양이 영화 ‘목격자’ 촬영 중이던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19일 곽시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고 잘 자고. 어미새 아기새”라는 글과 함께 촬영 당시 현장이 담겨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젖은 머리를 한 채 식사를 하고 있는 곽시양이 담겼다. 특히 촬영에 지친듯한 표정과 ‘꼬질꼬질’한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네티즌들은 “진흙을 묻혀도 잘 생기긴 했네. 꼬질꼬질 귀여워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배우님 완전 무서웠어요” “꽃거지 이신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기며 누적 관객수 136만5479명을 기록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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