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프리미엄 갖춘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교통망이다.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은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인근 상권이 활성화되는 등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최근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이 제2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근접한 광역 교통프리미엄을 갖춘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 105-8번지에 지하 2층 ~ 지상 29층, 861세대가 공급되는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은 영동고속도로 양지 IC까지 1.5km 이며,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 서울과 분당 접근이 용이한 양지 ~ 포곡간 고속화도로가 뚫리면 분당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예정이다.이처럼 교통 환경 개선으로 접근성이 좋아지면 거주 인구 및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주거환경과 인프라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하는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은 생활, 교육, 주거환경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다.전 세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평면설계로 채광, 환기에 좋은 설계를 적용했고 넓은 녹지공간을 확보해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조성한다. 단지 10km 내에는 많은 스키장과 골프장이 위치하고 있다.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장, GX룸 등이 갖춰질 예정이라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해당 단지는 대규모 양지 유통 업무 단지가 조성 중이며, 송문리 커피 테마단지, 송문산단 산업 육성단지, 문화 테마 파크 등의 다양한 개발 호재도 끊이지 않아 미래가치가 높다.또한, 일반분양 아파트의 분양가 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신규 분양 아파트임에도 평단가 600만원대에 공급 중이다. 용인 역북동 대비 놀라운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데다, 2015년 5월 26일 지구단위 결정고시가 완료됨과 더불어 용인 최초로 조합원모집 신고필증을 확보한 사업장으로 안전성을 더하였다.한편,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하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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