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국으로 돌아온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광복절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일제강제징용희생자 유해봉환 추모제'에서 관계자들이 유해 35위를 들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봉환한 유해 35위에 지난해 광복절 및 3.1절에 각각 봉환한 33위를 더해 총 101위의 유해를 용미리 제2묘지 건물식 추모의 집에 임시 안치할 예정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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