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UV조명을 통해 특수형광물질을 확인하고 있다.
또, 사업대상지 주요 길목 5곳에는 해당지역이 스파이더 범죄예방마을임을 알리기 위한 경고판을 별도로 부착하여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했다.지난 해 강서구 사회조사 결과 도시안전을 위해 범죄예방 및 환경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구는 저층주택 비율이 60%이상인 지역을 매년 1개동씩 선정하여 오는 2022년까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구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전봇대 벽화, 미러시트 및 반사경 설치 등 맞춤형 범죄예방디자인(셉테드)을 반영해 사업의 효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셉테드 사업은 다가구 등 저층 주택 분포비율이 높은 지역의 범죄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내년부터는 지역 맞춤형 셉테드 사업과 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병행,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게 사업을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도시디자인과(☏2600-6843)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