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기준금리 6.5%로…2개월만 또 인상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인도 중앙은행(RBI)이 기준금리를 종전 6.25%에서 6.5%로 0.25% 인상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앞서 RBI는 지난 6월 기준 금리를 6.0%에서 6.25%로 2014년 1월 이후 4년 5개월만에 처음으로 올렸다.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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