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가 견인하는 실적, 하반기 디스플레이 가시성 높은 이익 동반할 전망- 2018년 기준 PER 6.7배, PBR 1.3배로 밸류에이션 부담 없음- 3분기 호실적 달성 전망, 단기 주가 하락 과도◆LG유플러스- 2분기 실적 양호할 전망, 내년도 5G까지 내다본 장기투자 가능- 통신요금인하에도 불구하고 트래픽 폭증에 따른 통신요금 업셀링 지속될 전망- 5G시대 이동전화 매출액 전망 밝음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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