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3D 진동 클렌징 디바이스 출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암웨이의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3D 진동 클렌징 디바이스를 19일 출시했다.아티스트리 클렌징 디바이스는 3D 진동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까지 효과적으로 클렌징해주는 제품이다. 0.055mm의 초 미세모가 360도로 진동하며 피부 표면의 피지, 메이크업, UV 차단제 잔여물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제거한다. 또한 진동의 세기에 따라 3가지 미세진동 모드(강·중·약)가 있어 피부타입과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강 모드는 모공이 두드러지는 T존 부위와 같은 딥 클렌징의 부분케어에 적합하며 깔끔한 클렌징을 원하면 중 모드를, 자극이 신경쓰이는 민감한 피부라면 약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살균 및 건조 기능이 있는 거치대가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아티스트리 클렌징 디바이스의 특징이다. 99.9% 살균력을 자랑하는 UV LED 램프와 건조기능을 제공하는 브러쉬 거치대는 위생적으로 제품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가격은 25만8000원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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