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화면 캡처
배우 차태현이 형 차지현을 언급하며 영화 ‘목격자’ 홍보에 나선 가운데 차지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과거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홍천 살둔마을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차태현의 형 차지현이 깜짝 등장했다.당시 멤버들은 우연히 그룹 에이핑크 보미의 차량을 발견했고, 보미를 따라 미용실에 갔다. 그곳에서 차태현은 머리를 깎으러 미용실을 찾은 차지현을 우연히 만났다.차태현의 형 차지현은 영화 ‘끝까지 간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을 제작한 영화제작자다.그는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목격자’의 제작도 맡았다. 이에 차태현은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실검에 오른 김에 여러분 ‘목격자’도 부탁드린다. 우리 형이 제작한 영화”라며 형을 도와 영화 홍보에 나섰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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