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취업교육
김영종 구청장은 “자업자득 잡아라 취업박람회가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연대하는 여러 기업들과 저소득 주민 간 의미 있는 만남으로 이어지길 고대한다”며 “취업난에 생활고까지 이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다시 한 번 사회인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주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도약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구는 2016년「서울특별시 종로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사회적경제 맞춤형 지원과 질적 성장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사업단을 운영해 27개 기업간의 네트워크 구성 및 법인화, 설립 지원 및 인큐베이팅, 지역자원 조사 등을 실시했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역시 추진하고 있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설명회 개최, 사회적경제 인문소양·역량강화 교육 등을 열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중이다.2018년 하반기에도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구의 노력은 계속 된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을 지원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로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완성하고자 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