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비씨카드와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을 위한 IBK동반자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과 비씨카드는 영세·중소가맹점에게 휴일에도 카드매출대급을 입금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3분기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국 기업은행 미래채널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이강혁 비씨카드 부사장(오른쪽 다섯번째)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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