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중공업, 최대 2조원 규모 LNG선 발주 소식에 5%↑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현대중공업이 최대 2조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주 소식에 상승세다.6일 오전 9시27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5.42%(5500원)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88% 상승한 10만9500원까지 치솟았다.최진명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날 그리스 선사인 캐피털 가스(Capital Gas)가 현대중공업에 17만CBM급 LNG선 10척에 대한 LOI(Letter of Interest, 발주의향서)를 전달했다"며 "4+3+3 조건으로 최소 7.2억달러, 최대 18억달러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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