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요시위, 노란 나비가 되어 외칩니다!

4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4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1일 김복득 할머니가 향년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피해 생존자는 27명으로 줄었다. 올해 들어 세상을 떠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는 벌써 5명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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