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나운서 출신 42세 여배우의 '식스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남다른 복근을 자랑했다.김경화는 6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주말이 코 앞이네. 임무 2개 수행하고 들어왔더니 또 준비하고 나갈 시간. 딱 20분만 게으름 피우겠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경화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접어 올려 복근을 드러내고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의 선명한 식스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5년 퇴사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정현왕후 윤씨 역으로 연기에 도전했고, 최근 MBN '카트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의 남편은 김경화보다 8살 연상으로 회사원 출신 사업가로 알려졌다.<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26110550658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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