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거리 응원전을 펼쳤다.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가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있었다. 이 날 오후 7시 성수동 언더스텐드 에비뉴 야외무대에서 지역 주민 및 직장인 등 300여명이 모여 응원전을 펼쳤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이 스웨덴에 0대1로 패했다. 이번 응원전은 성수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최 성수지앵 협동조합에서 주관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