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연의 날인 31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관계자들이 금연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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