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하늘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4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희뿌옇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고 일부 지역에 따라 오후에 '매우 나쁨'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보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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