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호기자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13일 국회의원 사직서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 개최와 관련 "그날(14일)투표에 참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날 전북 지방선거 필승출정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국회의원이 사표를 내고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하면 사직서를 의결해주는 것은 당연히 해야 될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민주평화당은 다른 야당의 태도와 관계없이 저희들로서는 국회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북한의 풍계리 핵 실험장 폐쇄와 관련 "북한의 풍계리 핵 실험장을 폐기하겠다고 하는 발표는 저는 북미회담을 앞두고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당히 진전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당에서는 그러한 북한의 입장을 환영하고 또 이것이 서로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단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