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가정의 달 맞이 '만원의 써프라이즈' 진행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하나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하나카드는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손님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11분부터 하나컬처에 접속 시 1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하나 혼자 산다!'를 통해 1인 패키지를 매일 선착순 111명에게 판매한다. 1인 패키지는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매, 버거킹 불고기버거 세트 1개로 구성돼 있다.또 아산스파비스에서 워터파크와 온천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정상가 4만4000원)하며, 추가 동반인은 2만2000원에 입장가능하다. 제주아쿠아나에서는 아쿠아나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정상가 2만4000원)하며, 추가 동반인은 1만2000원에 입장가능하다.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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