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아이언맨 영원해라”

사진=기네스 펠트로 인스타그램

영화 ‘아이언맨’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기네스 펠트로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생일을 축하해 새삼 눈길을 끈다.최근 기네스 펠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4일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생일을 만들어준 날이기 때문에 이날을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톰 홀랜드 사이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셋 다 너무 멋있다”, “아이언맨 영원해라”, “아이언맨4 찍어줬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아이언맨2’, ‘아이언맨3’ 등에 출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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