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날인 1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안전한 일터, 좋은 일자리 창출,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한국노총 2018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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