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28일 경기실내악축제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2018 경기실내악축제'가 다음달 8일부터 28일까지 곳곳을 돌며 펼쳐진다. 이번 실내악축제 공연은 경기 연천과 파주, 가평 등 문화 소외지역과 서울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최정상 현악 4중주단 '노부스 콰르텟'과 플루티스트 '마티어 듀푸르', 제네바와 부조니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문지영, 첼리스트 송영훈, 첼리스트 조영창, 피아니스트 미카 챙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출연한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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