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변호사 시험 합격율 50% 밑 돌 듯

올해 변호사 시험 합격자 수가 1599명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대한변호사협회는 20일 오후 "변호사 시험 합격자 수 결정에 유감을 표시한다"는 내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올해 변호사 시험 합격자 수는 1599명으로 지난해 보다 1명이 줄었다. 합격율은 지난해 보다 3%가까이 딸어져 50%에 못미치게 됐다.장용진 기자 ohngbe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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