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뉴 머스탱, '새롭게 변신한 야생마'

포드코리아가 4일 서울 강남구 대치전시장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2018 뉴 머스탱'을 공식 출시하고 있다. 전면부의 포니 엠블럼으로 잘 알려진 머스탱은 1964년 출시 이후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로, 50여년간 젊음과 자유를 상징돼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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