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 G700 '두 클럽 더 나간다'

"비거리 전용 아이언."핑골프가 G700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431스테인레스 보다 3배나 강하다는 고강도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가 출발점이다. 탄성을 최대치로 키워 빠른 볼스피드와 비거리를 구현하고, 고탄도로 그린을 공략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힐과 토우 하단에 중량을 집중시킨 저중심화로 미스 샷에 대한 관용성까지 좋아졌다. 2단계 열처리를 통해 타구감은 더욱 부드럽다.중공구조의 캐비티백 디자인이 자랑거리다. G400 아이언 스타일의 솔 두께와 옵셋 , i200처럼 헤드 후면이 심플한 클린룩이다. 번호별로 정확하고 일정한 거리 간격을 제공한다. 하이드로펄 및 크롬 엑센트 마감으로 화려한 외관을 연출한다. 골퍼의 연령과 스윙스피드에 따라 다양한 샤프트 선택이 가능하고, 피팅 후 주문도 가능하다. 백화점 및 골프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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