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차이나하오란에 대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거래소는 다음달 3일까지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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