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배우 데뷔 전 ‘수습기자·대기업사원’ 이색 이력

배우 진기주가 2월 2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리틀 포레스트’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배우 진기주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특별한 이력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1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했다.이어 진기주는 모 지역 민영방송에서 수습기자로 3개월을 보낸 이력도 있다.한편 2014년 제23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나가 입상한 진기주는 2015년부터 연기를 시작했다.이후 진기주는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퐁당퐁당 LOVE’, ‘달의 연인-보보경심’, ‘굿 와이프’에 출연했다. 현재는 JTBC 드라마 ‘미스티’에 출연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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