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컨콜]'美세이프가드, 손익에 영향 주지 않을 듯'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한화케미칼은 22일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미국 세이프가드 영향에 따른 태양광부문 전망에 대해 "미국 유틸리티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진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며 "유럽이나 기타 시장에 대한 물량도 전년도 대비 매출을 높게 잡고 있어 손익에 영향을 줄 것같진 않다"고 말했다.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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