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자의 Another View]이상화와 고다이라를 응원하는 두 마음, 한 마음

스포츠는 승리를 지향합니다. 그러나 오직 우승만이 지고의 목적일 수 없습니다. 이상화 선수와 고다이라 나오 선수는 경쟁을 넘어선 우정과 휴머니즘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도 한결같았으리라고 믿습니다.박강자 객원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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