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일팀 첫 골에 기뻐하는 세라 머리 감독

아이스하키 여자 남북 단일팀 세라 머리 감독이 14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일본과의 B조 조별리그 3차전에 랜디 희수 그리핀(37번)의 1-2 추격골이 나오자 기뻐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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