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서울 다이너스티, 접전 끝에 휴스턴 아웃로즈 밀어내고 6승!

[오버워치 리그]서울 다이너스티/사진=블리자드

서울 다이너스티가 2연패의 악몽을 떨쳐내고 6승의 고지에 올랐다.3일 미국 LA 블리자드 아레나에서 열린 오버워치 리그 넷째 주 3일 차 2경기, 서울 다이너스티(이하 서울)와 휴스턴 아웃로즈(이하 휴스턴)의 대결에서 5세트의 접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머줬다.‘아이헨발데’에서 열린 1세트 경기는 휴스턴의 승리였다. 트레이서의 맹공에 손해를 본 서울은 파라와 메르시의 공중전에서도 밀렸고 수비로 전환한 후에도 정크랫의 공격에 무력하게 첫 번째 거점을 내줬다. 그나마 코너 지역에서 휴스턴의 운송을 저지했는데 '토비' 양진모의 실수가 나와 위기를 맞았다. 서울은 궁극기를 쏟아부어 휴스턴을 몰아냈다. 이후 궁극기 열세를 막아내지 못했고 끝내 2대3의 세트 스코어로 선취점을 내줬다.2세트 '호라이즌 달기지'에서 선공에 나선 서울은 1세트의 패배를 잊지 못한 듯, 공격에 힘을 주지 못했다. 서울은 추가 시간에 거점을 가져왔다. 수비로 전환한 서울은 'JAKE' 제이크 라이언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시간을 끌었다. 이어 마지막 교전에서 젠야타의 궁극기 타이밍을 회피한 뒤 정크랫의 궁극기로 솔져:76와 디바의 메카를 처치하며 수비, 2대1의 세트 스코어로 승리했다.3세트 '일리오스'에서는 서울이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점령률 99%까지 순조롭게 달성했다. 거점을 한 번 뺏겼으나 서울은 1라운드 100:10으로 승리하며 선취점을 챙겼다. 2라운드에서는 휴스턴이 먼저 거점을 가져갔지만, 서울 다이너스티가 역전에 성공하며 100:99로 승리하였다.4세트는 '쓰레기촌'이었다. 초반에는 '플레타' 김병선, 후반에는 '위키드' 최석우의 활약으로 2점을 확보하였지만, 휴스턴의 좋은 수비로 공수가 전환되었다. 이어 결정적인 순간, 서울 다이너스티의 실수가 나왔고, 결국 ‘플레타’가 잘리면서 휴스턴이 다시 승리를 가져갔다.마지막 5세트는 '리장 타워'에서 열렸다. 초반 교전에서 수적 우위를 점한 서울이 먼저 거점에 올라서며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 패배한 서울은 3라운드 먼저 거점에 올라서며 자리야, 라인하르트로 수비력을 높였다. 서울은 순식간에 점령률 99%를 달성했다. 이어 100:78로 3라운드 승리를 하며 5세트의 기나긴 접전 끝에 서울이 웃을 수 있었다.이날 승리로 서울은 6승 2패, 세트 득실 +11로 3위 자리를 차지했다.한편, 서울은 오는 8일 4위 LA 발리언트와의 승부를 통해 3위의 수성을 노린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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