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소년, ‘평창유감’ 조회수 44만 돌파‥ “이게 지금 뭔 난리, 고소 실화냐?”

사진=벌레소년 트위터 캡처

벌레소년이 ‘평창유감’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벌레소년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boy bugs’에 ‘평창유감’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평창유감’은 벌레소년이란 이름의 네티즌이 직접 가사를 쓰고 부른 곡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비판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 영상은 30일 유튜브 조회수 18만 뷰를 돌파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다.이 같은 상황에 벌레소년은 자신의 SNS에 “이게 지금 뭔 난리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고소 실화냐?”라는 글을 게시했다.한편 벌레소년의 ‘평창유감’ 31일 오전 6시50분 기준 유튜브 조회수 44만 뷰를 돌파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