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배우 임지연, 사업가 이욱/사진=임지연 SNS, 이욱 SNS
임지연의 연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욱이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26일 오전 배우 임지연과 사업가 이욱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미녀 배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청년 사업가 이욱 이사장과 더불어 지난해 배우 이시영과 결혼한 사업가 조승현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우선 26일 화제가 된 이욱은 대학교 재학 당시부터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한 데 이어 공익 ‘W재단’을 확장했다. W재단은 2012년부터 기후변화, 환경오염 및 자연재해로 인한 기후난민 긴급구호, 연구, 자연보전 활동, 캠페인 등에 힘쓰고 있다.배우 이시연, 사업가 조승현/사진=미디어펜DB, 조승현 대표 SNS
조승현 대표는 20대부터 사업을 시작해 ‘영천영화’, ‘팔자막창’ 등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로 성공한 청년 사업가다.이 둘의 공통점은 젊은 나이에 청년 사업가로 이름을 알렸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기존의 사업가 이미지와는 달리 세련되고 훈훈한 외모와 매너로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이욱과 임지연은 26일 오전 열애설이 보도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