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전혜빈·김영광 남극으로 떠난다…300회 특집 프로젝트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남극으로 떠난다.SBS '정글의 법칙'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이 남극으로 떠난다. 전혜빈은 1월 10일, 김영광은 1월 11일 출국한다. 김병만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남극 특집은 '정글의 법칙' 300회 특집으로 마련된 프로젝트로 칠레 편에 이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남극은 체감온도 영하 60도, 최저 온도 89.6로 알려져 있어 김병만, 전혜빈, 김병만이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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