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출신 배우 유소영이 과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최근 유소영은 자신의 SNS에 “18살때 호주에서 살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인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소영은 큰 눈과 오똑한 코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며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소영은 팀 탈퇴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동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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