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는 3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전일 크게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1,060원대로 코스닥은 810선에서 장을 시작했다. 2018.1.3.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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