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반한 아내 정라헬, 연예인? 눈부신 미모 화제

양현종 선수와 부인 정라헬 씨

기아 타이거즈와 재계약한 양현종 선수의 아내 정라헬 씨의 미모가 화제다.KIA는 28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양현종과 연봉 23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이런 가운데 ‘아내 사랑’으로 유명한 양현종 선수의 부인인 정라헬 씨의 미모가 화제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현종, 아내 사랑 이유 있네!’라는 게시물에 양현종과 부인 정라헬의 웨딩화보가 게재됐다.게재된 사진 속 양현종과 그의 아내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양현종 선수의 아내는 여배우만큼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양현종 선수는 지난 2015년 12월 아내 정라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양현종 선수는 각종 시상식에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아내 사랑꾼’으로 알려졌다. 과거 양현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을 정말 잘한 것 같다며 아내가 없으면 불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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