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윤, 3년 전 수영장 딸린 대저택 공개…“휴양지 갈 필요 없다”

사진=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자니윤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했던 저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1월2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자니윤이 아내와 함께 자신의 이층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니윤은 고풍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가구와 궁전을 연상케 하는 집을 소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다양한 화초가 있는 마당과 실외 수영장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자니윤의 아내는 “휴양지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과일만 깎아 먹어도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자니윤은 현재 이혼과 치매가 겹쳐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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