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시공실습
특히 교육생들은 조별 시공실습을 통해 플랜트박스 제작부터 견적서 작성, 식물 식재까지 실내정원을 실제로 제작해보며 추후 정원을 제작할 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이들이 시공한 정원은 현재 강동구청 제2청사에 배치돼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강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 교육과정의 80%이상 출석한 40명의 수료생들에게는 강동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료 후에는 강동구 텃밭정원사 동호회에 가입해 각종 행사 참여, 도시텃밭 내 텃밭 정원 조성 및 관리, 정원관련 특강, 지역 주민참여 녹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이해식 구청장은 “보통 정원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내·외 작은 공간도 적극 활용하면 멋진 정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며 " 더불어 그곳에 텃밭 작물을 심으면 건강한 작물까지 수확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텃밭정원이 활성화돼 많은 주민들이 도시농업을 생활 속에서 즐기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