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드림엔터 주식 224만여주 74억원에 매각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아리온은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224만2161주를 74억1000만원에 매각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비효율 투자자산에 대한 처분후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사채권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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