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골반 38인치…아기 잘 낳을 수 있는 체형”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아나운서 신아영이 과거 출연한 방송에서 자신의 골반 사이즈를 언급하며 ‘생물학적으로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체형’이라고 말했다.신 아나운서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많이 움직이면 식욕이 생긴다. 그냥 굶어야 빠지더라”라며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이야기했다.또한 신 아나운서는 이와 함께 “나는 허리가 23인치, 골반이 38인치다”라고 자신의 허리, 골반 사이즈를 밝혔다.그는 이어 “아기를 잘 낳을 수 있는 생물학적 체형이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한편,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신 아나운서는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엄친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져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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