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올해 5월30일 열린 시민감사관 간담회에서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제3기 시민감사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외부청렴도 ‘전국 1위’와 서울시 반부패 및 청렴활동 평가에서 ‘우수구’, '2016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청렴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서울시 반부패 우수사례 대회 ‘우수구’와 청렴도 전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리고 올해 청렴도 전 분야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올해는 구민의 불편사항을 감사담당관이 직접 해결하는 3단계 민원 AS시스템이 완성단계에 이르렀으며 모든 감사에 구민으로 구성된 시민감사관이 직접 참여해 주민 눈높이에 맞춰 감사가 투명하게 진행됐다. 또 다양한 형태의 청렴간담회를 통해 내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 개선, 부서별 자율적 청렴활동을 평가하는 등 내·외부적 다양한 정책들을 운영했다.황운섭 감사담당관은 “이번 결과는 일회성이 아닌 3년 연속 구민과 직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데 가치가 있다”며 “청렴은 문화다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기 어렵듯 ‘청렴 금천’이라는 이름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올 5월30일 열린 시민감사관 간담회에서 담당 직원이 ‘제3기 시민감사관’ 활동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