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 금천’ 3년 연속 청렴도 상위권!

2017 권익위 종합청렴도 5위, 외부청렴도 8위, 내부청렴도 8위에 올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5위, 외부청렴도 8위, 내부청렴도 8위를 차지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57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민원을 처리한 국민, 직원,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부패경험’, ‘부패인식’에 대한 설문조사와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그 결과를 발표한다.이에 구는 2014년도 청렴도 최하위권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전 직원이 합심해 모든 정책을 출발점에서 전면 재검토했다. 구민들과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청렴을 체감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조직문화와 제도 자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 5월30일 열린 시민감사관 간담회에서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제3기 시민감사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외부청렴도 ‘전국 1위’와 서울시 반부패 및 청렴활동 평가에서 ‘우수구’, '2016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청렴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서울시 반부패 우수사례 대회 ‘우수구’와 청렴도 전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리고 올해 청렴도 전 분야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올해는 구민의 불편사항을 감사담당관이 직접 해결하는 3단계 민원 AS시스템이 완성단계에 이르렀으며 모든 감사에 구민으로 구성된 시민감사관이 직접 참여해 주민 눈높이에 맞춰 감사가 투명하게 진행됐다. 또 다양한 형태의 청렴간담회를 통해 내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 개선, 부서별 자율적 청렴활동을 평가하는 등 내·외부적 다양한 정책들을 운영했다.황운섭 감사담당관은 “이번 결과는 일회성이 아닌 3년 연속 구민과 직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데 가치가 있다”며 “청렴은 문화다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기 어렵듯 ‘청렴 금천’이라는 이름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올 5월30일 열린 시민감사관 간담회에서 담당 직원이 ‘제3기 시민감사관’ 활동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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