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서울대 봉사 동아리 ‘골뱅이 인연맺기학교’와 ‘자원봉사실천학교’로 활동 중인 성보고등학교에서 발표한다. 두 단체는 그간 자원봉사를 통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경험과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함께 나눌 계획이다.이날 유종필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와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유공자에게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전수한다. 이외도 ‘따스미 봉사단’이 홀몸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뜬 목도리를 전달한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가수 이무송 밴드’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행사장 밖 자원봉사 체험부스에서는 서압봉으로 손 자극 봉사, 발마사지 및 테이핑 봉사, 손글씨 배우기 등이 진행돼 행사 풍성함을 더한다.지난해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유종필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힘을 발휘해 온 숨은 영웅”이라며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올 한해 이룬 큰 성과를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기 바라며, 2018년에도 자원봉사자가 일으키는 따뜻한 바람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