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에이씨티는 최대주주인 이보섭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218만4744주를 300억원에 제이에스엔홀딩스 외 3인에게 양도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7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양수인이 잔금 미납입에 따른 계약 불이행으로 계약이 해제됐다"고 설명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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