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신월1동 어르신 사랑방 청소
그간 구에서는 전문소독업체를 통하여 연 2회~4회 주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시행했으나 이런 방역소독으로는 해충퇴치에 한계가 있었다. 구는 어르신들이 바퀴벌레 등에 의한 천식, 비염 등 각종 알레르기 질환으로 건강이 악화될까 염려했다. 이에 구는 주민자원봉사, 보건소방역, 해충퇴치 전문업체인 세스코의 협업을 통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세스코는 지역내 어르신사랑방 방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했다.어르신사랑방의 환경정비를 위해 우선 각 동의 어르신사랑방 결연사업 등으로 구성된 주민자원봉사단이 월1회 어르신사랑방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후 해충퇴치 전문업체가 어르신사랑방 내에 해충방제소독을 시행한다. 동시에 외부에서 바퀴벌레가 유입되는 것을 우려, 보건소에서는 어르신사랑방 주변 공원 등 방역을 실시한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2018년도에는 어르신사랑방 방역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 모든 구립어르신사랑방에 통합방역을 실시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문화, 체육 등 참신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신월어르신복지관 건립, 노후 어르신사랑방 시설물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 양천구만의 차별화된 어르신 복지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