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배 성북구청장 인사말
이어 김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주민참여형 도시계획 수립 사례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면서 도시계획 수립에 주민참여단 역할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성북구 지역생활권을 5개 권역(성북·동선, 길음, 정릉, 종암·월곡, 장위·석관)으로 구분, 주민참여단 대표 선정, 위촉장 전달, 설문조사, 향후 일정을 논의하는 등 권역별 토의가 진행됐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내 정비사업 해제지역이 증가함에 따라 도시 및 주거지 관리방안과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성북구 전체의 실질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서 통계나 자료에 나타나지 않는 그 지역의 장점이나 문제점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의 참여가 필수적이며 그 시작인 도시관리계획 수립단계에서 주민참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새로운 도시계획 30년을 준비하는 ‘성북구 도시관리계획’은 내년 7월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주민참여단은 권역별 자체 활동과 함께 성북구의 미래상 및 비전설정, 주요 이슈도출, 권역별 지역이슈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등 4차례에 걸친 주민워크숍에 참여해 45만 성북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계획이다.주민 참여단원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