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구는 최근 아동권리를 소재로 한 그림과 글짓기 작품 62개를 선정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31명과 초등학생 31명의 작품이다.
1부와 2부 강연 사이에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보컬그룹 'THE BLIND'가 등장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 밴드의 한 멤버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수 이효리 씨를 울려 화제가 된 바 있다.이 날 특강에서는 아동권리에 대한 생각, 아동정책 관련 구에 바라는 점 등 구민의 폭넓은 의견도 함께 수렴해 구정에 반영할 생각이다.이와 함께 중구는 최근 아동권리를 소재로 한 그림과 글짓기 작품 62개를 선정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31명과 초등학생 31명의 작품이다.이는 지난 10월18일 구가 주최한 대회에서 지역내 어린이 466명이 내가 좋아하는 놀이,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등 아동권리에 대해 느끼고 표현한 작품들 중 엄선한 것이다.특히 글짓기를 통해 나타낸 어린이의 의견에는 최창식 중구청장이 시상식장에서 일일이 답을 하고 실현을 약속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중구는 작품집과 더불어 이들 작품으로 디자인된 종이백, 홍보물 등을 제작해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최창식 중구청장은“아동권리가 존중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먼저 이를 지켜야 하는 어른들의 인식부터 개선하도록 여러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