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네이버(NAVER)는 계열사인 캠프모바일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회사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UGC서비스 기술력 확보 및 글로벌 서비스 확장이라고 설명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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