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지환·김영삼 대표이사 체제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스포츠서울은 대표이사가 유지환씨에서 유지환·김영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